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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하대학교/2022 행간읽기

2022/05/11 [행간읽기 #10] 급변하는 거시경제하의 글로벌 투자 전략

by 낭만쥐 2022. 5. 11.

센티넬: 몇 개 담아보는 것. 섹터 behaviour 주시. 다 마이너스. 블루칩을 해야함: 다운마켓 때 잘 버팀. 가치주는 잘 지켜냄. 

그 해 섹터별 수익률! 

HY High Yield

EM Emerging Market

IG Investment Grade

2008: 리만사태

해마다 시장 수익률 상회, 하회, 뉴트럴. 

 

구겐하임? 미술관! 

구겐하임 증권회사/자산운용사. 잘함, 엣지있음. CIO Scott Minerd "And end to the bull market"

아폴로 CEO Marc Rowan "There is more of a correction to come"

Promontory Financial Founder Gene Ludwig "most leaders in America don't understand how bad things are for the poor and middle class ... If we don't make changes we are headed for civil unrest."

로스를 보는 건 다 개미들이다. 

현재: 이제 시작이다... 라는 느낌.

오일 가격

- 러시아

- 여행 상승

- 경유 재고 최저. 

- 경유는 산업 연료. 발전소에서 씀. cyclical effect (원자재 투자를 cyclical 로 많이 함. 프로들)

- 디젤 crack spread 배럴 당 60불: 엄청나게 높은 것

- SK 정유: 영업이익 1조 6천억

발행시장, 유통시장

- 신차: 발행시장

- 중고: 유통시장

- 유통시장이 못 받아들이니까 발행시장이 멈춘 것

NVIDIA PE multiple = Clorox multiple

- 유출이 되고 있는 것. 

- rebalancing, flight to quality (안전자산 선호, spread widening 안전자산과 위험자산의 수익률 차이가 커지고 있다) <-> fight from quality (위험자산 선호, spread tightening)

Cathie Wood, Elon Musk: 개인 어젠다가 강함. 다수의 대중 무시. 태도를 계속 바꿈. 

 

bp Basis Points

50bp = 0.5% 금리에서 매우 큰 스텝. 

뭐가 부질없는 소린지 구분할 수 있어야 함. 큰 소리 > 작은 소리

인플레 요인, 요인의 크기, 요인의 지속성을 봐야함. 

[장단기 금리 역적이 되면 항상 침체가 온다]

앞으로 3년이 더 중요함. 나쁜 habit 이 생기면 안됨. 투자 전략을 실행해야함. 

대공황

볼커 - 금산분리

겁내하는 것: 파월이 크게 올리면 하드랜딩. 

금리는 무조건 오르는데 자산 변동이 어떻게 갈 것인가

지금이 대두, 옥수수 파종기인데 잘 안됨. 날씨가 아직 추움, 파종을 늦게 시작. 비료도 없음. 

석탄: 채굴이 줄어들음. 인도네시아 석탄광. 호주: 

70년대: 차에서 기름을 훔쳐감. 

소비재가격 상승은 잡을 수 있다.

Demand pull inflation 수요발: 금리를 올리면 소비보다 예금을 선택. 금리를 올려서 잡을 수 있음

Cost push inflation 공급발: 올라간 원자재 가격을 잡기 어려움. 금리를 올리면 자금조달 코스트가 올라가고 원자재 가격도 높음. 원가 사이드 코스트도 올라가고 재무 사이드 코스트도 올라감. 스테이그플레이션 때 영업과 재무 레버리지가 높은 회사가 죽어남: 건설업. 경기가 계속 침체. 스태그플레이션 도달.

지금은 슬로프플레이션. 침체될 것 같음. 

원인: 러시아, 중국

 

우리는 어떻게 대비를 해야하나?

전략적 사고를 해야함.

거시경제: 나랑 상관이 없다고 생각. 그래도 거시경제의 나에 대한 임팩트를 생각해보고 대비해버릇 하는 건 좋다. 나에게 어떤 기회를 줄 것인가? 대응, 사업 피벗팅 등.

 

사례) 브라이언 오닐

- 코로나 테스트로 피벗: 천8백억 현금. agile

중국의 제로 코비드 정책

- WHO의 경고: 자연과의 싸움

- 스페인 독감: 일본, 영국의 대응 (자연과의 싸움. 이기지 못할 싸움이라는 걸 알았었던 것)

- 중국이 글로벌 경제에 더 위험함. 러-우는 이미 reflected, given situ. 

- 10월 인민대회. 연임을 해야함. 

- 냉정한 분석

- 투자 자산 총액, 가용 투자자산

- 부사장님의 실수: 보잉을 100불에 삼. 120불에 더 삼. 280까지 갔다가 . 타켓이 400불이었음. 투자점검 꼭 필요

- 크리스퍼 90~100불에 삼. 170까지 감, 타겟이 200. 지금 45. 

- 투자할 때 전략이 중요. 초기의 계획. 목표를 세우고 하는게 중요하다. 

윗 부분: 이미 공개시장 정보. 이미 다 반영되어 있음

아랫 부분: 실물 경제에 미치는 임팩트를 공부해야함. 

FAANG 빅캡 테크 --> 하이퀄리티 기업으로 누가 나올 것인가? 여기서 나오면 엄청난 반등.

street business, B2B, 산업재. 

 

리만 사태때 부동산 가격이 버블. 주식은 아니었음. 그러나 주식에 영향을 줌. 

닷컴: 주식이 버블. 성장주, 기술주 버블이 꺼진 것. 80%. 

이번 사태의 우려: 부동산 + 주식 동시 버블. 투탑. 

* 투탑 버블이다. 주식 + 부동산. 

다모다란의 valuation 방식

CAPM: 아주 유용함. 까칠하지만. 보수주의자들 왈: 나스닥

세계에서 버블이 가장 심한게 미국 주식. 한국의 서학개미들: 무덤이 오는 것. 지수를 봤어야 함. 

영국: 약간의 미니버블

일본: still no bubble. 슈퍼버블의 끝. 회복 못하고 있음

emerging market: 2-30% bubble. 빠질 땐 수퍼다운. 조심해야함. 

US: 60~70% bubble (100% for tech)

극 보수적: S&P 4천이 깨졌는데 2천오백까지 갈 수 있다. 나스닥도. 만이 깨질 수도. (based on Damodaran)

앞으로 2년간 buying time. buying deep. 일생일대의 기회. 올해는 어려움. 

1. Passive: Index 펀드 (산업 공부 노노)

2. Passive Active: sector ETF (산업 공부를 한다)

3. Active: 종목. 반드시 블루칩. 스몰캡, 소형주, 잡주, 밈주 노노노. (부사장님: 에퀴티 10%, 그중에 1% 밈주식하심, 보초병. 100억있으면 해도 됨). 잡주 --> 잡초 ㅋㅋ

옐로우칩까진 오케이. 국내 주식도.

500만원: 60% 위험자산, 40% 예금. 

300만원: 100만원씩 블루칩 최고의 주식. 100만원 산업의 ETF. 100만원 코덱스 20 ETF. 규칙을 지키면서 

삼전 6만 미만이면 무조건 바이. 

* 룰을 정해야함. 

* 인덱스, 섹터 ETF 고민을 해야함. valuation 기준점이 가장 중요. 

코스피 2600 이 fair 하다고 생각하심. 코덱스 200 ETF 사심. 2600 보다 훨 더 빠질 수 있다고 생각함. 2600 아래로 가면 사겠다 - 자신의 룰, 규칙. 규칙을 정하는데 가장 중요한게 가치평가 --> 인덱스 --> 산업/섹터 --> 기업 (블루칩)

진흙 속의 진주: 색깔이 변하지 않음. 절대 안 망함. 타겟 수익률 3배. 좋은 퀄리티. 에빗따 등 다 보고. 

제일 큰 리스크: 나 자신에 대한 기준, 확신, 훈련이 없어서.

밸류에이션 척도를 가지고 있는 것, 항상 생각하는 것. 산업의 판도를 공부하는 것

진주를 찾는 것

핵심: 2~3년 간 기회가 온다. 엄청난 투자 기회. 정신 똑바로 차리고 지금부터 보기. 내 기준을 가지고 하기. 한국도, 미국도. 셀 타임은 아님. 

인덱스 -> 섹터 -> 종목

원칙을 세우고 타이밍 안에서. 적절한 코스피 인덱스가 몇인지, 보고서 + 자기 판단. 모든 책임은 나에게 있다.

거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