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둘 다 필요
한국은 운이 좋다 - 라는 생각.
컨텐츠 전쟁. 넷플, 아마존, 디즈니 플러스, 애플티비: 4 OTT.
공중파는 이제 없어질 것이라는 부사장님의 생각.
주주자본사회가 크립토 자본, 혹은 소수 ~ . 크립토를 가진 사람이 목소리를 낸다. 관점 포인트.
미리 결론: 향휴 10년간 먼저 예측하는 자, 승자가 될 것.
우크 전쟁에서 중요한 전술 중 하나가 미사일을 쏘는 것. 어느 좌표를 찍고 쏘느냐에 따라 효율성이 달라짐. 러시아 GPS 정보가 업데이트되어 있지 않다고 함. 잘못된 지도, 오래된 지도를 가지고 있는 것. 거버넌스 (상명하복. 푸틴)
한국: OTT에선 이기진 못해도 콘텐츠로 승부수.
"전/후방 산업의 확대로 연쇄효과"
부사장님 사견: 웹툰 > 드라마, K-Pop
하이브: HYBE
웹툰
- 1등은 한국산. 일본 --> 이제 프랑스 공략.
- 일본에서 성공한 이유: 일본은 아직 망가, 잡지, 만화책으로 만화를 봄. 카카오/네이버가 플랫폼 서비스를 한 것이 핵심.
한국 웹툰이 1등을 할 수 있는 이유
1) 플랫폼 vs. 종이
2) 진입 장벽이 낮다. 아무나 그릴 수가 있다. 그리는 자와 기획자가 다를 수 있다. 스피드업. 제공하는 경쟁자가 많다 --> 완전 경쟁을 해야만 산업 전체가 성공한다. 웹툰은 레드 오션, 국가적 차원/콘텐츠 차원에서는 한국이 1등이 될 만한 이유가 있다.
일본 만화가 유럽에서 인기가 있었던 이유: 도자기를 포장할 때 만화가 그려진 종이를 썼음! 우키요에. 모네, 고흐: 일본 만화의 영향을 받음.
프랑스 진출이 고무적: 플랫폼을 가지고 친근한 일본 IP로 접근
웹툰 --> 드라마, 영화
우리가 지금 경계해야할 것:
- 일본처럼 되면 안된다.
- 일본 망가가 망가짐 (ㅋㅋ). 이유: 일본 시장이 너무 커서, 갈라파고스 현상.
- 그렇지 않을 것 같음. 이유: k-drama, k-pop. MZ 세대들을 잘 파악하고 있음. vs. 공중파 국장님....
뽀로로
- 랜드마크 케이스, 이정표
- 라이센스를 선별적으로 함
게임산업
- NFT, metaverse 소스 차원
- 부사장님이 NCT랑 같은 비행기 탄 썰
Nike
- 미국 서부 오레곤에서 시작
- Oregon: quality of life, environment에 관심이 많음.
우리나라는 아시아권에서 자리매김할 수 있는 pan-asia 를 장악할 로컬 브랜드가 있을까?
- 테라로사: 강릉에서 시작.
- 오설록
로컬 문화의 발전: 지방분권 차원, 토호 세력의 브랜드가 성공해야한다.
- 히노끼: 스시 다이 (초밥 도마), 욕조. 기소 히노끼 (마니아들이 쓰는)
- 원령공주의 배경. 살아있는 나무를 베면 안 되고, 번개 맞아 죽은 나무만 허가받고 벨 수 있음.
아우라: 로컬에서 글로벌로
배민과 토스가 베트남에?
- 신흥 성장국을 지배하는 소프트파워도 중요하다.
- 소프트파워 전에 플랫폼이 넘어가야 함.
- 오해하면 안 되는 게 생각보다 되게 어렵다. 동남아 사업 생각보다 쉽지 않음. 화교들의 힘이 대단함, 그 사람들과 싸워야 하는 것.
동남아시아 --> 중앙아시아, 중동, 동부 유럽 등등
지금 잘하는 걸 계속하는 게 아니라 앞으로의 enabling tech 가 더 중요함: 메타버스
- 메타버스: 절대 간과 X. 개인, 산업, 국가 입장에서
- 우리나라: 게임에 강한 나라.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콘텐츠.
- 19년도 필리핀 피씨방: 모든 남자애들이 다 피씨방에서 배그를 하고 있었음. 17~18년 사이에 부사장님 회사에서 LOL Asia Games 후원.
- 기존: 광고 + In App Purchase
- escrow 거래
2. 웹툰이 가장 경쟁력이 있을 것 --> 드라마, 영화, 게임
동세서점: 동쪽의 힘이 서쪽을 점령한다.
서세동점: 유럽이 중국, 인도를 점령, 식민지화하는 행위. + 동남아까지.
인문학적 어필이 필요
국격과 콘텐츠: 같이 간다. 하드웨어가 팔리니 소프트웨어가 팔리는 것.
핵심: 평등, 자유. 거버넌스, 일하는 방식이 혁신되고 있음.
10년 뒤를 예측해야 함. 지금을 보는 게 아니라. 개인적 성공, 투자관점에서도.
메타버스, NFT, Web 3.0 피해 갈 수 없음
수문제 양견이 쿠데타를 일으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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